태블로 소프트웨어 UI를 적극 활용하여 만든 대시보드.
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차트인 버블차트(Bubble chart) 및 생키차트(Sanky chart)로 이목을 끈다.
개인이 투자하는 영역에 대한 Visualization으로 비율과 구역을 눈대중으로 나눠,
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지 보기 편하게,
그리고, 본인이 작성한 이 투자에 대한 메모를 적어놓아보았다.
저거 입행 3개월차에 만든거라 그런지 금액이 좀 귀엽다.
금액 맨 뒤에 K나 M정도 붙여놓으면 좀 간지날 것 같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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